2.5mg 5mg 마운자로 헌혈해도 될까? 헌혈 가능 여부와 기준 정리
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하고 나면 생각보다 사소한 것까지 궁금해집니다. 술을 마셔도 되는지, 건강검진이나 혈액검사는 괜찮은지, 그리고 마운자로 헌혈은 가능한지도 그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마운자로를 처음 시작할 때 2.5mg을 4주간 투여한 뒤 5mg으로 올려 다시 4주간 투여했고, 이후에는 다시 2.5mg으로 용량을 낮춰 투약해봤습니다.
몇 달 동안 직접 마운자로를 사용하다 보니 단순히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만큼이나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마운자로는 매주 한 번 맞는 자가주사이기 때문에 “약을 먹는 것도 아닌데 헌혈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내에서 마운자로 투약 중이라면 헌혈하지 않는 것이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안내이며,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 후 7일이 지난 뒤부터 헌혈이 가능합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공식 안내에서도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체중감량 주사를 맞고 있는 경우 주사 투여 중에는 헌혈이 불가능하며 마지막 주사 후 7일이 지나면 헌혈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마운자로 헌혈, 결론부터 정리하면

직접 투약했던 마운자로 2.5mg과 5mg 프리필드펜입니다.마운자로 헌혈과 관련해 가장 궁금한 부분만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마운자로를 계속 투약하고 있다면 헌혈하지 않습니다.
- 마운자로 마지막 투약 후 7일이 지난 뒤 헌혈이 가능합니다.
- 헌혈을 위해 임의로 마운자로 투약 일정을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 헌혈 문진 시 마운자로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 마지막 투약 후 7일이 지났더라도 당일 건강 상태와 헌혈 기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다른 약을 함께 복용하고 있다면 마운자로와 별도로 해당 약의 헌혈 제한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즉, 마운자로 헌혈 기준을 단순하게 표현하면 ‘투약 중에는 헌혈하지 않고, 치료를 중단한 뒤 마지막 주사로부터 7일이 지난 후 확인한다’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마운자로 헌혈 기준

처음 4주간 사용했고 이후 다시 용량을 낮춰 투약했던 마운자로 2.5mg입니다.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공개하고 있는 일반적인 ‘헌혈금지 약물 및 예방접종’ 안내 자료를 보면 건선치료제, 일부 전립선비대증·탈모치료제, 여드름치료제, 태반주사, 항생제, 스테로이드, 보톡스 등 다양한 약물과 주사제의 헌혈 제한 기간이 안내돼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헌혈금지약물 목록에서 마운자로라는 제품명이 별도의 헌혈금지약물로 명시돼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부분 때문에 인터넷에서 마운자로 헌혈 가능 여부를 검색하면 “마운자로는 헌혈금지약물이 아니므로 헌혈 가능하다”는 식의 답변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실제 헌혈 기준을 확인할 때는 여기서 끝내면 안 됩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별도의 안내를 통해 위고비·마운자로와 같은 체중감량 주사는 투여 중 헌혈이 불가능하고, 마지막 주사 후 7일이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관련 보도에서도 대한적십자사가 마운자로·위고비 등 GLP-1 계열 당뇨·비만치료제를 최근 7일 이내 투약한 경우 해당 혈액을 사용하지 않는 기준을 전국 혈액원에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마운자로가 별도의 헌혈금지약물 목록에 없다는 것과 마운자로 투약 직후 바로 헌혈해도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왜 마운자로 마지막 주사 후 7일을 기다려야 할까?

2.5mg 투약 후 용량을 올려 사용했던 마운자로 5mg 프리필드펜입니다.마운자로의 성분은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이며 일주일에 한 번 피하주사로 투여하는 약입니다.
국내 헌혈 과정에서는 약 자체뿐만 아니라 최근에 받은 주사나 치료 이력도 함께 확인합니다.
특히 마운자로와 위고비처럼 집에서 스스로 맞는 자가주사는 일반적인 병원 주사와 느낌이 달라서 헌혈 문진을 할 때 ‘최근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을 놓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마운자로 역시 분명한 주사제이므로 헌혈 문진에서 최근 투약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도 최근 약물·주사·미용시술 이력 등을 헌혈 전 문진에서 알려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운자로 헌혈을 생각하고 있다면 단순히 “오늘 컨디션이 괜찮으니까 헌혈해도 되겠지”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마지막 투약 날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매주 마운자로를 맞고 있다면 중간에 헌혈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가장 헷갈릴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일반적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투약하기 때문에 매주 같은 요일에 주사를 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를 맞은 지 딱 7일이 된 다음 주사 직전에 헌혈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적십자사의 표현은 단순히 ‘주사 후 7일’만이 아니라 ‘주사 투여 중에는 헌혈 불가, 마지막 주사 후 7일이 지나면 가능’입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마운자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면 매주 주사 사이에 억지로 헌혈 일정을 끼워 넣기보다는, 마운자로 투약이 종료된 후 마지막 주사에서 7일이 지난 시점을 기준으로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마운자로 주사 일정을 임의로 미루거나 건너뛰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치료 일정은 헌혈 일정에 맞추기보다 처방한 의료진과 상의해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제가 마운자로를 맞으면서 느낀 점

제가 실제 사용한 마운자로 2.5mg과 5mg 제품입니다.저는 처음부터 높은 용량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마운자로 2.5mg을 4주 동안 사용한 뒤 5mg으로 올려 다시 4주 정도 투약했고, 이후에는 다시 2.5mg으로 용량을 낮춰 사용했습니다.
직접 이렇게 용량을 바꿔가며 사용해보니 같은 마운자로를 맞더라도 시기와 용량에 따라 몸 상태가 항상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마운자로 헌혈을 생각할 때도 단순히 ‘약 성분이 헌혈금지약물이냐 아니냐’만 보는 것보다는 현재 몸 상태가 헌혈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안정적인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사람에 따라 식사량이 크게 줄거나 체중이 빠르게 감소할 수 있고, 메스꺼움이나 설사·구토 등으로 수분 섭취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헌혈까지 하면 평소보다 어지럽거나 힘이 빠지는 느낌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마운자로 투약 용량을 조절하고 있거나 최근에 증량 또는 감량했다면 더더욱 ‘7일이라는 숫자만 지났으니 무조건 괜찮다’고 판단하기보다는 현재 컨디션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 헌혈 전 확인해야 하는 기본 조건
마운자로 마지막 투약 후 7일이 지났다고 해서 자동으로 헌혈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헌혈 기준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기준에 따르면 전혈헌혈은 만 16~69세, 혈장성분헌혈은 만 17~69세가 기본 연령 기준이며 체중은 남성 50kg 이상, 여성 45kg 이상이어야 합니다.
건강검진에서는 수축기 혈압 90~179mmHg, 이완기 혈압 100mmHg 미만, 체온 37.5℃ 이하, 맥박 분당 50~100회 등의 기준도 확인합니다.
마운자로로 체중을 많이 감량한 분이라면 현재 체중이 헌혈 최소 체중 기준을 충족하는지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헌혈 당일 문진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헌혈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마운자로 헌혈뿐 아니라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헌혈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기본 헌혈 기준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헌혈 자격조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 헌혈 전에는 투약 사실을 꼭 알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내용을 확인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마운자로는 병원에서 매번 맞는 주사가 아니라 직접 집에서 투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헌혈 문진에서 최근 병원 치료나 주사 여부를 묻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마운자로를 제외하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운자로도 자가주사제이므로 최근 투약했다면 반드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보도에 따르면 마운자로·위고비와 같은 비만치료제는 별도의 헌혈금지약물 전산조회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투약 사실 확인에서 헌혈자의 고지가 특히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어차피 몸에 별 이상 없으니 말하지 않아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마지막 투약 날짜와 제품명을 문진 과정에서 정확히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 투약 중 함께 알아두면 좋은 내용
마운자로를 사용하다 보면 헌혈 외에도 보관 방법이나 유통기한, 실제 체중 감소 정도 등이 궁금해집니다.
특히 마운자로는 주사제라 보관 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꺼냈거나 실온에 오래 두었다면 사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제가 따로 정리한 마운자로 유통기한 보는 법, 냉장·실온 보관기간과 사용 전 확인할 것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마운자로를 약 3개월 동안 사용하면서 체중이 어떻게 변했는지와 실제 식사량, 체중 변화 과정은 마운자로 식단 운동 없이 -10kg 도와준 3달 실제 후기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마운자로 헌혈을 알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현재 치료를 계속하는 중인지, 마지막 주사가 언제였는지와 함께 현재 체중과 컨디션도 같이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마운자로 헌혈 FAQ
Q1. 마운자로 맞고 헌혈해도 되나요?
현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마운자로를 투약하고 있는 동안에는 헌혈하지 않고,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 후 7일이 지난 다음 헌혈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마운자로가 공개된 헌혈금지약물 목록에 별도로 이름이 적혀 있지 않다고 해서 주사 직후 헌혈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 마지막 주사 후 7일이 지났더라도 체중, 혈압, 맥박, 혈색소, 당일 건강 상태 및 다른 복용약 등에 따라 실제 헌혈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헌혈 현장에서 최종 문진을 받아야 합니다.
Q2. 마운자로 마지막 주사 후 정확히 며칠 뒤 헌혈할 수 있나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안내한 기준은 마지막 주사 후 7일 경과 후입니다.
따라서 마지막 마운자로 투약 날짜를 정확히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날짜 계산이 애매하거나 정확한 투약 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굳이 하루 차이로 헌혈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헌혈의집에 방문하기 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고객센터나 헌혈의집에 마지막 투약일을 말하고 확인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Q3. 마운자로를 매주 맞고 있는데 주사 맞기 직전에 헌혈해도 되나요?
계속해서 마운자로를 투약하고 있다면 권하지 않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안내는 ‘투여 중에는 헌혈 불가, 마지막 주사 후 7일 경과 시 가능’이라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즉 매주 월요일 마운자로를 맞는 사람이 다음 주 월요일 주사 직전에 헌혈하는 방식으로 해석하기보다는, 마운자로 치료가 종료된 후 마지막 투약일부터 7일이 지난 뒤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 의료진과 상의 없이 마운자로 투약일을 일부러 변경하거나 한 주를 건너뛰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마운자로는 헌혈금지약물인가요?
조금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공개한 헌혈금지약물 안내에는 일부 건선치료제, 탈모치료제, 여드름치료제와 특정 주사제 등이 각각 헌혈 제한 기간과 함께 안내돼 있으며, 제가 확인한 공개 목록에는 마운자로가 별도의 헌혈금지약물명으로 기재돼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별도로 위고비·마운자로와 같은 체중감량 주사를 안내하면서 투여 중 헌혈 불가, 마지막 투약 후 7일 경과 후 헌혈 가능이라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헌혈금지약물 목록에 없다 = 아무 때나 헌혈 가능’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Q5. 마운자로 헌혈 때문에 주사를 일주일 쉬어도 되나요?
헌혈만을 목적으로 마운자로 투약 일정을 임의로 바꾸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마운자로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이므로 투약 간격이나 용량 조절은 헌혈 일정이 아니라 치료 계획을 우선해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현재 용량을 올리거나 내리고 있는 과정이라면 스스로 한 번을 건너뛰거나 투약 간격을 길게 만드는 것보다 처방한 의료진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은 치료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일정이 아니므로 치료가 끝난 뒤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 후 7일이 지나고 몸 상태가 안정적일 때 참여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합니다.
Q6. 마운자로 다이어트 중 체중이 많이 빠졌는데 헌혈해도 괜찮나요?
마운자로 헌혈에서는 약물 기준뿐 아니라 현재 체중과 영양 상태도 중요합니다.
대한적십자사 기준상 헌혈 가능 최소 체중은 남성 50kg, 여성 45kg이며 헌혈 종류에 따라 세부 기준이 적용됩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식사량이 크게 줄었거나 짧은 기간 동안 체중이 빠르게 감소했다면 최소 체중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당일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충분히 먹지 못했거나 수분 섭취가 부족하고 어지럼증·구토·설사 등이 있는 날이라면 헌혈을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Q7. 마운자로 주사 후 7일이 지났는데 메스꺼움이나 어지럼증이 남아 있어도 헌혈할 수 있나요?
7일은 마운자로 투약과 관련된 기준이지, 몸 상태와 관계없이 무조건 헌혈할 수 있다는 보증 기간은 아닙니다.
헌혈 전에는 혈압, 맥박, 체온 등을 확인하고 문진을 통해 당일 건강 상태를 평가합니다.
마운자로 부작용으로 식사를 거의 하지 못했거나 구토·설사로 탈수 증상이 있거나 평소보다 심하게 어지럽고 몸에 힘이 없다면 헌혈 날짜를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 헌혈은 ‘7일 경과’와 ‘현재 건강 상태 양호’ 두 조건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Q8. 마운자로 외에 다른 약도 먹고 있는데 헌혈할 수 있나요?
이 경우에는 마운자로와 다른 약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운자로 마지막 투약 후 7일이 지났더라도 함께 복용하고 있는 약이 헌혈 제한 약물이라면 해당 약의 기준 때문에 헌혈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약 종류에 따라 3일, 1주, 2주, 4주, 수개월 또는 그 이상의 헌혈 제한 기간을 두고 있는 약들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헌혈 전에는 마운자로뿐 아니라 현재 복용하거나 최근 중단한 약 이름도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9. 마운자로 헌혈 가능 여부를 가장 정확하게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인터넷 검색 결과보다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현재 기준과 실제 헌혈 현장의 문진 결과입니다.
현재 확인되는 공식 안내상 마운자로·위고비 등 체중감량 주사는 투약 중에는 헌혈이 불가능하고 마지막 투약 후 7일이 지나야 헌혈이 가능합니다.
다만 본인이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최근 시술·수술·예방접종·해외여행 등이 있었다면 기준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혈을 계획하고 있다면 ‘마운자로를 마지막으로 맞은 날짜가 언제인지’, ‘현재 투약을 완전히 중단한 상태인지’, ‘다른 복용약이 있는지’를 헌혈 문진 과정에서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마운자로 헌혈은 마지막 투약 후 7일을 기억하세요
마운자로 헌혈을 검색하다 보면 “헌혈금지약물에 없으니 가능하다”, “주사제니까 안 된다” 등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기준으로 가장 간단하게 정리하면 마운자로 투약 중에는 헌혈하지 않고, 마지막 마운자로 주사 후 7일이 지난 뒤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저 역시 마운자로 2.5mg 4주, 5mg 4주를 거쳐 다시 2.5mg으로 용량을 낮춰 투약해보면서 느낀 것은 단순히 주사 날짜만큼이나 현재 몸 상태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마운자로로 식사량이 크게 줄었거나 체중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시기라면 헌혈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 투약 후 7일이라는 마운자로 헌혈 기준을 지키고, 당일 몸 상태가 충분히 괜찮은지 확인한 뒤 문진에서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
이 세 가지만 기억해두시면 마운자로 헌혈 때문에 크게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확인 가능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개인의 질환·복용약·당일 건강 상태에 따라 실제 헌혈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의학적 면책 안내
이 글은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와 헌혈 관련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 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마운자로 투약 여부와 용량, 기저질환, 복용 중인 다른 약물, 최근 치료·시술 이력 등에 따라 헌혈 가능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헌혈 기준과 약물 관련 지침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헌혈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또는 가까운 헌혈의집에 현재 기준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운자로 투약 일정이나 용량을 헌혈을 위해 임의로 변경하거나 중단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 처방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SNSnote 편집 담당 JH입니다.
2020년부터 SNS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X를 합쳐 총 4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구정지 복구, 계정 성장, 수익화까지 직접 경험한 실패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